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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예방접종 시기와 주기

강아지 예방접종은 언제, 몇 번 맞나요?

한 줄 정리

자견은 생후 6~8주에 종합백신(DHPPL)을 시작해 2~4주 간격으로 3~4회 접종하고, 마지막 접종은 반드시 생후 16주 이후에 맞춥니다. 광견병은 생후 12주 이후 1회 접종하며, 이후 종합백신·광견병 모두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12개월 뒤 추가접종이 국내 통상 기준입니다. 심장사상충 예방약은 접종과 별개로 매월 투여하고, 건강검진은 연 1회(7세 이상은 6개월마다) 권장합니다.

접종·예방 기준표

항목시작 시기간격·횟수이후 주기
종합백신 (DHPPL)마지막 회차는 반드시 생후 16주 이후에 맞춥니다.생후 6~8주2~4주 간격 3~4회마지막 접종 12개월 후
광견병동물등록·반려견 관리에서 요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생후 12주 이후1회12개월 후
켄넬코프 (기관지염)애견카페·호텔·미용 등 다른 개와 접촉이 잦으면 권장됩니다.생후 8주 이후2~4주 간격 2회12개월 후
심장사상충 예방접종이 아니라 투약입니다. 거르면 예방 효과가 끊깁니다.생후 6~8주매월 1회연중 매월
정기 건강검진노령기에는 혈액·소변 검사를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1세연 1회7세 이상은 6개월마다

추가접종 12개월은 국내에서 통상적으로 쓰이는 주기입니다. WSAVA 국제 지침은 성견·성묘의 코어 백신에 3년 간격을 제시하며, 항체가 검사로 필요 여부를 확인하기도 합니다. 접종 이력과 생활 환경에 따라 달라지므로 병원과 상의해 정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접종을 한 번 걸렀는데 처음부터 다시 맞아야 하나요?

대부분은 처음부터 다시 하지 않고 남은 회차를 이어서 맞습니다. 다만 간격이 크게 벌어졌다면 항체 형성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 접종 이력을 가지고 병원에서 판단받는 것이 정확합니다.

접종이 다 끝나기 전에 산책해도 되나요?

마지막 접종 후 1~2주가 지나야 면역이 자리 잡습니다. 그 전에는 다른 개와 접촉하거나 배설물이 있는 곳을 피하고, 품에 안고 다니는 정도의 외출로 사회화를 시작하는 방법이 흔히 권장됩니다.

성견도 매년 맞아야 하나요?

국내에서는 연 1회 추가접종이 통상적입니다. 다만 WSAVA 국제 지침은 성견 코어 백신의 경우 3년 간격을 제시하고, 항체가 검사로 필요 여부를 확인하기도 합니다. 병원과 상의해 정하세요.

심장사상충 약은 겨울에도 먹여야 하나요?

CAPC는 연중 매월 투여를 권장합니다. 국내에서도 실내 난방 환경과 기후 변화로 모기 활동 기간이 길어져 연중 예방을 택하는 병원이 늘고 있습니다.

근거 자료

본 문서는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수의사의 진단·진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개체마다 상태가 다르므로 이상 징후가 보이면 병원 방문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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