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파속 채소(양파·마늘·파)에 개보다 더 민감하고, 초콜릿·카페인·포도·알코올·자일리톨도 중독을 일으킵니다. 음식은 아니지만 백합은 꽃가루만 핥아도 치명적 신부전을 부를 수 있어 집에 두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우유·날생선·개 사료는 급성 중독은 아니어도 설사, 티아민 결핍, 타우린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상시 급여는 피하세요.
절대 주면 안 되는 것
음식
왜 위험한가
위험 양파·마늘·파(파속)
적혈구 파괴 → 빈혈 (개보다 더 민감)
위험 초콜릿·카페인
테오브로민·카페인 중독
위험 포도·건포도
신장 손상 가능
위험 알코올·자일리톨
중독·저혈당
위험 백합 등 일부 식물
소량도 치명적 신부전 (음식 아니지만 꼭 치워두기)
되도록 피할 것
음식
이유
주의 날생선·과다한 참치
티아민(B1) 결핍·수은
주의 우유·유제품
대부분 유당불내성 → 설사
주의 개 사료
타우린 부족 — 고양이 전용식 필요
주의 생달걀 흰자
비오틴 흡수 방해
대신 줘도 괜찮은 것
고양이 전용 사료(타우린 함유)익힌 닭고기·흰살생선 소량습식사료로 수분 보충깨끗한 물 항상 제공
사람 음식은 간을 하지 않은 상태로, 하루 총 열량의 10%를 넘지 않게 주는 것이 기준입니다.
이미 먹었다면
무엇을, 언제, 얼마나 먹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포장지가 있으면 챙깁니다.
동물병원에 전화부터 하세요. 이동할지 집에서 지켜볼지 병원이 판단합니다.
억지로 토하게 하지 마세요. 수의사 지시 없이 구토를 유도하면 흡인성 폐렴·식도 손상 위험이 있습니다.
잇몸 색, 호흡, 구토·설사 여부를 시간과 함께 적어 두면 진료가 빨라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양이에게 우유를 주면 안 되나요?
대부분의 성묘는 유당분해효소가 부족해 설사를 합니다. 수분 보충이 목적이라면 습식사료나 깨끗한 물이 낫습니다.
참치캔은 가끔이면 괜찮나요?
가끔 소량은 괜찮지만 주식으로는 안 됩니다. 사람용 참치만 계속 먹으면 티아민(B1) 결핍과 수은 축적 위험이 있고, 고양이에게 필요한 타우린도 부족합니다.
백합은 왜 그렇게 위험한가요?
꽃가루·잎·꽃병 물까지 전부 독성이 있고, 소량으로도 급성 신부전을 일으킵니다. 접촉이 의심되면 증상이 없어도 즉시 병원에 가야 합니다.
개 사료를 먹여도 되나요?
안 됩니다. 고양이는 타우린을 체내에서 충분히 만들지 못해 사료로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데, 개 사료에는 그 기준이 없습니다. 장기간 급여하면 심근증·망막 변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