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하면 안 되는 응급 신호
- 숨을 가쁘게 쉬거나 입을 벌리고 헐떡인다 (특히 고양이는 그 자체가 응급입니다)
- 잇몸이 창백하거나 푸르스름하다
- 발작·경련을 하거나 의식이 흐리다
- 피를 토하거나 혈변을 본다
- 소변을 보지 못한다 (수컷 고양이는 몇 시간 내 생명이 위험합니다)
- 배가 팽팽하게 부풀고 헛구역질을 한다 (위염전 의심)
- 중독 물질을 삼킨 정황이 있다
증상별 원인과 판단 기준
| 증상 | 흔한 원인 | 병원에 가야 할 때 |
|---|---|---|
| 기침을 해요 | 켄넬코프(여러 강아지가 모인 곳에서 옮는 기관지염), 소형견에 흔한 기관허탈(숨관이 납작해지는 병), 심장 질환, 먼지나 이물질 자극이 흔한 원인이에요. | 기침이 며칠 이어지거나, 잇몸이 창백하거나 푸르스름하거나, 숨쉬기 힘들어하면 바로 병원에 가세요. |
| 켁켁거리거나 구역질해요 | 목에 걸린 이물질, 위 내용물이 올라오는 것, 켄넬코프(옮는 기관지염), 숨관 자극이 흔한 원인이에요. | 계속 반복되거나 구토, 기운 없음이 함께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보세요. |
| 토해요 | 갑작스럽게 바꾼 사료, 이물질을 삼킨 경우, 위장염, 췌장염(기름진 음식 뒤에 오기 쉬운 염증), 중독이 원인일 수 있어요. | 반복해서 토하거나, 피가 섞이거나, 24시간 넘게 이어지거나, 기운이 없거나, 무언가를 삼킨 것 같으면 바로 병원에 가세요. |
| 설사를 해요 | 사료 변화, 기생충, 감염, 스트레스, 음식 알레르기가 흔한 원인이에요. | 피가 섞인 변, 반복되는 설사, 구토가 함께 있거나, 기운이 없고 물을 못 마시면 바로 병원에 가세요. |
| 몸을 벌벌 떨어요 | 추위, 통증, 불안, 저혈당, 중독처럼 원인이 다양해요. | 떨림이 계속되거나, 발작처럼 보이거나, 기운이 없으면 바로 병원에 가세요. |
| 기운이 없고 잘 안 먹어요 | 감염, 통증, 내과 질환처럼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어요. | 하루 넘게 기운이 없거나 먹지 않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보세요. |
| 자꾸 긁고 가려워해요 | 아토피나 음식 알레르기, 벼룩이나 진드기 같은 외부 기생충, 피부 감염이 흔한 원인이에요. | 털이 빠지거나 진물이 나거나, 심하게 긁어 상처가 생기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보세요. |
| 숨을 가쁘게 쉬어요 / 헐떡여요응급 | 숨을 가쁘게 쉬는 것은 심장이나 폐 질환, 기도가 막힌 응급 상황일 수 있어요. | 숨을 가쁘게 쉬거나 잇몸이 푸르스름하면 바로 병원에 가세요. |
위 ‘응급’ 표시 항목과 응급 신호 목록에 해당하면 시간을 두고 지켜보지 마세요. 나머지 증상도 24시간 이상 이어지거나 기력 저하가 함께 오면 진료 대상입니다.